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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승주, 사설탐정 된 이유 "아내 일탈행위으로 인생 망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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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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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출신 이승주가 현재 사설탐정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유를 공개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본인이 겪은 아픈 경험이 계기가 됐다고 하는데요.
외도 단서 수집하는 사설탐정으로 활동 중

최근 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에 출연한 이승주는 근황을 전하며 "대한민국의 가정을 파탄내는 불륜, 상간자들을 박멸하고 있다"며 사설탐정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결혼 11년 만에 맞닥뜨린 여성 배우자 바람

"내가 불륜 피해자"라고 밝힌 이승주는 결혼 생활 11년 만에 아내의 부정행위로 완전히 인생이 망가졌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6번의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아내 외도이 시작된 시점에 대해 이승주는 "아내가 조그만 부동산 관련 일을 시작했다. 부동산업에 일하는 남성이 돈도 주고 일도 편하게 해주니까 행동이 이상해지더라"고 설명했습니다.
변화하는 행동 패턴들

이승주는 아내의 변화된 행동들을 하나씩 이야기했습니다. "못 보던 속옷이 생기거나, 잠자리를 피한다던지 갑자기 나한테 나가라며 생전 하지 않았던 행동을 하더라"고 회상했습니다.

소비 패턴도 달라졌다고 합니다. "자신 물건을 안 사고 아이들 물건을 샀던 사람이 자신에 대한 소비력이 계속 늘어났다. 카드값이 2~3배씩 늘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승주가 아내에게 소비를 늘린 이유를 묻자 아내는 오히려 "의처증이냐"며 화를 냈다고 합니다. 이승주는 "상대를 더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주위 사람들한테 욕을 하기 시작한다"며 "탐정업을 해보니 부정행위하는 사람들은 99.9% 똑같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치추적 앱으로 불륜 사실 증거 확보

이승주는 위치추적 어플을 설치해 아내의 외도 증거를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새벽 3시에 알람이 울렸다. 그 부동산 남성 집에 갔다온 기록이 확인됐다"고 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이승주는 만취 상태로 쓰러져 있는 아내를 발견했고, 입고 있었던 속옷이 바뀌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극단적 선택 시도했지만 아이들 생각에 다시 일어서

당시 이승주는 삶을 놓아버리려 했다고 합니다. "주유구처럼 소주를 20병 사왔다. 목구멍에 쏟아냈다. 술을 먹어서 갈증이 나도 계속 술을 마셨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한마디가 그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어머니가 '네가 죽으면 아이들은 어쩌냐'고 오열하셨다. 그 순간 아이들이 떠올랐다"며 마음을 다잡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본인이 겪은 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같은 피해를 겪는 이들을 돕고 있는 이승주의 모습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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