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 심부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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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퀘스트 프로필

퀘스트 이름 :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 무기상, 그리고 물고기 퀘스트 가능 조건 : Lv. 175 이상,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 쓰레기라고 불리는 녀석 퀘스트 클리어. 퀘스트 정보 : 위험한 쓰레기장3의 레이브에게 다시 말을 걸어보자.

그란디스 지역 테마던전 새비지 터미널 일반 퀘스트. 쓰레기장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다시 움직이려 합니다.

2.퀘스트의 잡다한 분석

2-1. 퀘스트 스크립트

거절 시.

수락 시. 없다. 조그만 시비꾼은 암시장의 상인에게 화물을 넘긴 것 같다. 쓰레기의 산에서 코르보를 만나고나서 암시장으로 이동해 펠룽과 대화를 나눠야 한다. 2-2. 퀘스트 진행 스크립트 NPC들을 찾아가야 한다. 첫 번째로 코르보 를 찾아가 말을 걸어야 한다.

마을로 돌아가는 길로 이동하다 보면 처음 만났던 그 NPC와 다시 대화를 나누면 된다.

위험한 동네에서 위험한 일을 하고 다닌다.

이 동네는 합법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컴퍼니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주민들이 기피하고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다음은 암시장으로 이동해 펠룽 을 만나야 한다.

암시장은 무법자들의 마을 가장 오른쪽 포탈 을 통해 이동할 수 있다. (이동하면 컷신이 자동으로 출력된다.)

새비지 터미널 전용 전통 시장 느낌이다.

이런 동네에서 무기를 취급하는 인물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와중에 이족보행 하는 생선이 구룩거린다.

그냥 도둑놈이었다. 2-3. 퀘스트 완료 스크립트

펠룽에게 이동해 말만 걸면 바로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

퀘스트 완료 보상은 EXP 10,877,850 를 지급한다. 암시장에서 만난 것은 무기상 펠룽. 그가 아직 물건을 갖고 있을까?

3.끝마치며..